[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민정의 아버지가 예비사위 이병헌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이민정의 아버지 이모 씨는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병헌을 사위로 맞게 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좋다.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 아버지는 “사위 이병헌이 워낙 바쁘기 때문에 얼굴을 자주 보진 못한다”며 “주로 전화 통화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인 이민정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에 대해 “물론 아쉽다. 결혼 전까지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낼 것”이라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민정의 아버지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에게 “잘 살아야 한다”는 덕담도 잊지 않았다. 두 사람의 팬들에게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 5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서로의 인연이 닿아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한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이민정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오는 8월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