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경남서남부지역 도시가스업체인 지에스이(대표 유석형)가 3년 연속 중간배당 실시한다.
지에스이는 5일 공시를 통해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을 6월 30일로 정하며, 중간 배당에 관한 구체적 일정과 배당금은 7월 중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에스이는 올 1분기 매출액이 473억94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14.74% 상승하며 견조한 매출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올해 매출 증가율 25%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에스이 관계자는 이날 공시에 대해 “그동안 대표가 대외적으로 주주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경영할 것을 약속해왔고, 이번 공시 역시 안정된 실적과 성장세를 바탕으로 회사 경영의 결실을 주주들과 함께 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에스이는 지난 2010년 이래 중간 배당을 해왔고, 유석형 대표는 그동안 언론 등을 통해 3년 연속 중간배당 실시 입장을 밝혀 왔다.
유석형 지에스이 대표는 “과감한 신규 투자와 견조한 성장세를 통해 지에스이가 경남 남서부지역의 생활ㆍ산업의 기반을 형성하는 핵심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잡았다”며, “향후 셰일가스 도입 등 에너지 산업의 변혁기를 맞아 변화를 선도하는 중추적 회사로서 주주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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