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밴드 넬 김종완이 새 음반 트랙리스트를 깜짝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종완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새 음반 '이스케이핑 그래비티(Escaping Gravity)'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후 5일 자정 넬 공식 홈페이지에도 트랙리스트가 오픈 됐다.

이날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 곡 '오션 오브 라이트(Ocean of Light)'를 비롯해서 '보이-엑스(Boy – X)', '퍼펙트(Perfect)', '번(Burn)', '헤븐(Haven)', '워크 아웃(Walk out)' 등 총 6곡이 담겨져 있다.

넬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이 새 음반의 트랙리스트를 좀 더 빠르게 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했다. 때문에 5일 자정 공식홈페이지에서 공개되기 전 김종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트랙리스트를 접한 팬들은 "트랙리스트만 보는 데도 마음이 떨리네요" "어떤 음악들일지 정말 기대돼요" 등 호응을 보였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넬의 이번 음반은 지난해 발표된 '백야'가 수록된 '홀딩 온투 그래비티(Holding onto Gravity)'에 이은 3부작 중 두 번째 시리즈다. 음반 공개 하루 전날인 9일 남이섬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참석, 전야제를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