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주상욱이 의학드라마에 도전장을 던졌다.
주상욱의 소속사인 메이딘은 ”주상욱이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린메스’에서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시도한다“고 4일 밝혔다.
주상욱이 출연할 ‘그린메스(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는 자폐증세를 갖고 있는 발달장애 주인공 박시온(주원 분)이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주상욱은 연기할 김도한은 자신감이 넘치고 한 치의 오류도 없는 완벽한 소아외과 전문의로,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단 한번도 놓친 적이 없는 수재이자 현재는 소아외과 전문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인물이다.
주상욱은 ”드라마 첫 미팅을 하고 돌아온 후 우연히 TV에서 휴먼 다큐 ‘해나의 기적’을 보게 됐다. 때마침 접하게 된 소아병동의 기적 같은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였고, 이 드라마를 통해 조금이나마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데뷔 이래 의학 드라마는 처음이라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드라마 ‘그린메스’는 ‘신의 퀴즈’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와 ‘굿바이 솔로’, ‘그저 바라보다가’, ‘오작교 형제들’을 연출한 기민수PD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오는 8월초 첫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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