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코레일 대구본부가 매주 수요일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포항편 동대구역 출발시각을 5일부터 1시간여 앞당겨(9시54분→8시41분) 운행키로 결정했다.
3일 대구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이번 시간변경은 포항역 도착 후 여행시간 부족에 따른 관광객들과 지자체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대구본부는 경북관광 포항편이 매주 매진을 기록하고 있고 1회 운행시 평균 183명의 관광객이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를 이용해 포항 죽도시장ㆍ호미곶ㆍ보경사, 영덕 강구항ㆍ해맞이공원 등을 여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승열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국민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코스의 여행패턴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