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음악 그룹 놀이터가 전통 음악 중심의 창작곡으로 이뤄진 태교 음악 앨범 ‘품’을 3일 발매했다.

놀이터는 지난 2008년 KBS 국악대상연주 단체부문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음악 그룹이다. 2장의 CD로 구성된 앨범엔 힐링 국악 태교와 자장가 등 총 23곡의 연주곡이 담겨 있다. 수묵화 일러스트로 만들어진 초점카드 세트와 초보 엄마를 위한 지침서가 부록으로 앨범에 수록돼 있다.

앨범을 유통하는 포니캐년 측은 “조선 왕실에서 왕후의 태교를 위하여 전통 음악을 사용했다는 문헌이 남아 있다”며 “자연과 가장 가까운 소리인 국악기를 이용한 태교가 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와 가장 흡사하여, 산모와 아기 모두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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