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천주)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위치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신공장 대강당에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신공장(안산사업소)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롯데그룹 신동빈<사진 오른쪽부터 4번째> 회장,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김천주 대표이사, 캐논 다나카 토시조 부사장, 나카오카 마사키 영상사업본부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철민 안산시장, 한국수자원공사 김진수 시화지역본부장 및 롯데그룹 계열사, 협력업체 관계자, 당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김천주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신공장(안산사업소)은 기존 연구 개발과 생산 기능은 물론, 물류와 서비스, 교육을 비롯한 장애사원들의 희망의 장이 될 ㈜엔젤위드의 거점으로 ‘Total Solution & Service, Top Company’의 비전을 실현시킬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품 입고에서 제품 출고까지 다이렉트 생산 시스템을 완성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신공장은 기존 복합기 생산과 더불어 PCB 실장 라인과 자동화 설비 라인을 확대했으며, 몰드 내제화(MOLD 內製화) 생산 시스템을 갖춰 업무의 효율화를 이뤄냈다. 또한 미니 프로젝터 레이요(Rayo), 포토 프린터 스토리샷(Storyshot), LED 조명의 PCB 생산 등 자주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신공장 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위한 ㈜엔젤위드를 설립해 캐논의 경영이념인 ‘共生’과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롯데의 미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뿐만 아니라 신공장에는 태양전지 가로등과 태양열 집광판을 설치해 친환경 공장을 지향했다.
이외에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신공장에서 9km 떨어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생활관을 신축해 임직원들의 복지에 힘썼다.
지난 4월에 완공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신공장은 대지면적 89,090m²(26,950평)으로 기존 공장의 약 6배이며, 1층은 생산 시설 및 영업창고, 2층은 연구소 및 서비스 센터, 부대시설 등으로 이뤄졌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신공장 준공식은 사무기 업계 No.1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한 발판”이라며 “복합기 제조의 생산량 증가는 물론 자동화 설비 등 첨단 산업을 육성하며 향후 친환경 신사업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