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사거리 앞에서 홍모(53) 씨가 운전하던 레미콘이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81) 씨와 오토바이 뒤에 탄 노모(77ㆍ여)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숨진 노인 2명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홍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