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는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이수식 위원장(사진·울산과학대 교수)이 오는 5일 대구수목원에서 열리는 ‘제18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태화강살리기와 울산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1989년부터 (사)태화강보전회 창립회원을 시작으로 24년간 지역 환경보전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시민환경단체와의 네트워크구축 및 푸른울산 만들기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푸른울산21환경위원장으로서 생활 속 CO2 줄이기 시민실천운동인 C·G - 10 운동을 35개 기관·단체의 협력아래 전개했고 기후학교 운영 등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그린 스타트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해오고있다.
이와함께 태화강 십리대숲의 보전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해 십리대숲 존치를 이끌어 내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고 태화강 수질개선을 위한 학술적 기반과 친수공간 및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정책적 대안 등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점이 인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