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이 지난 23일 대구동구 노인복지관을 찾아 ‘중복맞이 사랑의 삼계탕Day’ 행사를 가졌다.
경북우정청 사회봉사단 2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식재료 준비ㆍ조리와 함께 점심시간 삼계탕과 수박을 손수 대접했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마련해 자택까지 직접 배달했다.
삼계탕 무료급식에 참여한 박성호 사업지원국장은 “직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일들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북우정청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여름과 추석때 무료급식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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