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베이지가 디지털 싱글 ‘여름아 미안해’를 22일 발표했다.

‘여름아 미안해’는 베이지와 작곡가 선(SUN)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간주 부분의 카주 연주가 재미를 주는 곡이다.

베이지는 “‘여름아 미안해’는 더운 여름에 짜증내는 말과 행동으로 연인에게 상처를 주는 여자의 귀여운 사과와 사랑 고백을 담은 곡”이라며 “앨범 재킷 디자인 및 사진 촬영, 유통 및 심의 등 앨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맡았다”고 전했다.

베이지는 올해 초 스페이스에이의 ‘어게인(Again)’을 리메이크해 발표하고 지난 4월 단독 콘서트를 마친데 이어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린 뮤지컬 ‘광화문연가2’를 통해 뮤지컬배우로도 활약한 바 있다. 베이지는 오는 9월부터 ‘광화문연가2’ 지방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