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로이킴이 일명 ‘고준희병’에 걸렸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로이킴은 지난 13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콘서트 ‘러브 러브 러브’ 공연에서 “요즘 ‘고준희병’이 돌고 있다. 모든 여성이 단발머리를 하면 고준희처럼 보이는 병인데 나도 ‘고준희병’에 걸린 것 같다. 요즘 단발 머리를 한 여성이 눈에 밟힌다”고 언급했다.

이후 로이킴과 고준희와의 관계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을 집중되자, 로이킴은 지난 15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고준희 씨가 요즘에 짧은 단발머리를 유행시킨 분이란 얘기를 듣고 그런 말을 했는데 공연이 끝난 뒤 내가 고준희 씨를 사적으로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고 해명했다.

고준희(김은주/탤런트/영화배우),로이킴(김상우/가수)
가수 로이킴이 일명 ‘고준희병’에 걸렸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고준희(김은주/탤런트/영화배우),로이킴(김상우/가수) 가수 로이킴이 일명 ‘고준희병’에 걸렸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또한 로이킴은 23일 보도된 노컷뉴스에서 ‘봄봄봄' 표절논란과 미국도피설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로이킴은 “논란이 일기 전까지 해당 곡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거짓말은 단연코 한 적이 없다”라며, “분명히 이전까지 그 곡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했다. 그렇지만 심려를 끼친 부분은 있기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다. 앞으로 신중하게 음악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미국도피 의혹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입학 전 휴학은 1년 밖에 안된다. 그렇지만 휴학을 더 할 수 있으면 저에게도 좋기 때문에 일단 반학기 휴학 신청은 해놓았다. 휴학 허가가 날 경우 한국에 있겠지만, 안되면 가야만 하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로이킴 해명을 들은 누리꾼들은 “로이킴 또 해명? 해명만 하네”, “로이킴 해명은 요즘 자주 듣는 거 같다”, “로이킴 해명, 이해된다 ”, “로이킴 힘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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