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에이스생명은 22일 재해로 인한 장해와 사망을 보장하고, 만기에는 만기환급금까지 지급하는 ‘무배당 ACE 다이렉트 가족사랑 상해보험’을 개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통합과 실속형 두가지 유형으로 설계가 가능하다. 우선 통합형은 재해로 인한 사망과 장해급여금, 장해연금까지 제공된다. 실속형은 재해사망보험금만 보장되나 별도의 특약을 추가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경제적 능력에 맞춰 보험료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형은 보험금 수혜자인 피보험자가 재해로 인한 사망때 보험가입금액만큼의 보험금을 지급하고, 같은 재해로 인해 장해분류표에서 정한 장해지급률 중 50%이상인 장해로 판단되면 10년간 장해연금을 매년 확정일에 지급한다.

실속형은 주계약으로 재해사망보험금외에 가족수입특약과 정기특약을 추가 가입해 설계할 수 있다. 우선 가족수입특약은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때 특약보험 가입금액의 1%를 매월 잔여 보험기간동안 최소 5년간 보증해 제공한다.

정기특약은 피보험자가 사망할 때 보험가입금액을 보장한다. 두 특약에 가입하면 질병사망까지 보장해준다. 만기에는 납입보험료 중 주계약보험료의 70%를 환급해준다. 보험료는 보험 가입기간동안 추가 인상 없는 비갱신형이며, 10년 만기 상품은 만 15세에서 60세까지, 20년 만기 상품은 만 15세에서 5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