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013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대구ㆍ경북지역대회를 개최한다.
22일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역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과정 모의체험의 장을 제공해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오는 23일 대구경북본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대학생 및 일반 시민도 참관 가능하다.
2003년 이후 올해 11회째인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지역 5개 대학 8개 팀이 참가한다. 경북대ㆍ대구가톨릭대ㆍ영남대 각 2팀, 포항공대ㆍ한동대 각 1팀이다.
진행은 각 참가팀이 미리 제출한 자료를 발표한 후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참가자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팀당 발표시간 10분, 질의응답시간 15분이 주어진다.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을 선정해 한국은행 총제 표창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최우수 수상팀은 전국결선대회 참가자격을 제공하고 대회 입상팀은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시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