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동아가 일본의 인기드라마 ‘심야식당’을 편성, 8월 첫방송을 시작한다.

채널동아(대표 조진래)는 “오는 8월 스카이라이프 론칭 기념으로 신규 프로그램으로 ‘심야식당’을 편성해 8월 7일부터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베 야로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심야식당’은 일본 TBS에서 방영한 인기드라마로, 매일밤 12시 문을 여는 신주쿠 골목의 작은 식당을 찾는 다양한 손님들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특별히 정해진 메뉴는 없지만, 손님들이 주문하는 모든 음식을 제공하는 인생을 달관한 주인과 그의 음식을 통해 상처받은 삶을 치유해나가는 한밤중 손님들의 사연을 통해 시청자들의 지친 마음도 어루만진 ‘힐링드라마’다.

많은 이야기 대신 음식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주인장 역할은 코바야시 카오루가 맡았고,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오다기리 조, 아츠시게 유타카 등이 조연으로 출연한다.

다음달 7일 오후2시부터 첫방송을 시작하는 ‘심야식당’은 10월까지는 시즌1이 방영되며, 이후에는 시즌2가 연이어 전파를 탄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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