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헤럴드생생뉴스] 충남 태안 안면도 백사장 해수욕장 앞바다 에서 마지막 실종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태안해경 등 수색대는 19일 오후 7시 15분쯤 실종된 공주사대부고 고교생의 시신을 모두 찾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실종된 지 만 하루 만에 실종자 5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으며, 숨진 학생들의 시신은 대부분 깊은 웅덩이인 ‘갯골’에서 발견됐다.
해경은 캠프를 실제로 운영한 업체가 안면도 해양 유스호스텔과 지난해 말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 소규모 여행사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해당 해병대캠프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던 일부 교관이 아르바이트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번 해병대캠프 실종사고는 예견된 사고라는 지적이 거세지고 잇다.
현재 경찰은 해병대캠프 고교생 실종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사고원인과 안전장치 미비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정말 이게 무슨일”,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여행사가 이런짓을?”,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기가막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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