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허영범 수사기획관이 18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건설업자 윤중천(52) 씨가 별장에서 사회유력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찰은 윤씨를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윤 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인물로 지목되는 김학의(57) 전 법무부 차관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하는 등 법인을 포함 총 18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박해묵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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