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슴 노출사고를 겪은 여민정이 해명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의 조작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린 ‘제17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 참가한 여민정은 레드카펫를 지나는 도중 드레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됐다.

이에 노출사고가 의도적이었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의혹이 제기되자 여민정은 “줄을 지탱하던 실이 풀려 일어난 사고”라고 해명했다.

여민정은 19일, 자신이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오마이뉴스’에서 “드레스를 고정했던 실이 어깨와 가슴 사이의 생살을 파고들어 불편했고. 좀 정리해 보겠다고 어깨에 손을 올린 순간, ‘뚝’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여민정의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속옷까지 보인건 의도적 노출이라는 의혹을 여전히 제기하고 있다.

여기에 나이까지 조작이라는 구설수가 나돌자 여민정은 “진짜 나이는 28살이 맞다”며 “1990년생이라고 한 것은 프로필 상의 나이다. 오디션을 보고, 일을 할 때는 솔직하게 말씀드렸고 방송에서도 이야기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여민정 노출사고로 최근 노출 논란이 있었던 하나경, 배소은, 오인혜 드레스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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