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동엽)은 29일부터 유·초등학생의 방학 기간 중 취미활동 및 특기·적성 계발을 지원하고자 ‘2013년도 여름방학특별강좌’ <사진>를 개설·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강좌는 조기독서습관 형성 프로그램과 학생 창의·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되며 총 14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강좌로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경제를 모형지폐 등을 활용하여 자르고 붙이는 등 재미있게 배우는 ‘생각똑똑 경제교실’, 학생이 직접 마술시연을 해봄으로써 발표력과 집중력을 길러줄 ‘나는야! 꼬마마술사’, 손끝으로 점토를 만지며 두뇌를 발달시켜 주고 세계문화 유산도 알게 되는 ‘세계문화로 배우는 클레이아트’ 등이 있다.
교육문화원은 자칫 무료하게 보내기 쉬운 여름 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있게 즐기면서 창의력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별강좌는 프로그램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우수 강좌를 개설하였고 기존에 운영하였던 강좌 중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의 교육내용을 다르게 하여 기존에 참여하였던 학생과 새로 참여하는 학생 모두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름방학특별강좌를 수강하고 싶은 학생들은 18일 오전 9시부터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강좌별로 참여 가능한 연령이 다르므로 반드시 수강대상을 확인해야 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 또는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42-229-1443)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