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 아리랑TV를 통해 전세계 소개 방송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행과 함께 대한민국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뜨겁게 달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카라가 해외에서도 통하고 있다.
분쇄건조방식의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는 지난 6월 외국어 종합 편성 채널인 아리랑TV를 통해 영어로 전세계에 전파를 타고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의 이슈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언급하면서 스마트카라가 소개되었다. 젖은 음식물쓰레기가 완전히 건조된 가루로 처리되면서 그 양이 1/10로 감량되는 획기적인 성능, 처리되는 동안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에코필터, 인공지능 방식으로 음식물의 건조상태를 인식하는 절전형 시스템, 처리된 결과물을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재활용성 등 스마트카라의 뛰어난 성능과 기능이 영어로 영상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되면서 그 우수성이 주목을 받았다.
방송이 나간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으로부터 제품에 대한 문의와 샘플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유럽, 북미, 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 지역도 다양하다.
실제로 프랑스, 캐나다, 말레이시아, 일본, 호주에는 이미 현지에서 제품테스트가 진행중이며 대체로 제품에 대한 성능과 품질에 만족하고 있다. 일부 국가는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음식물쓰레기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골칫거리다. 반면에 전세계적으로 음식물처리기를 찾아 보기 어렵다. 음식물쓰레기를 하수구로 흘려 보내는 디스포저가 그나마 몇몇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이도 하수오염 등 환경 문제로 점차 축소되어 가는 분위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에서 스마트카라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마트카라를 제조 판매하는 ㈜매직카라 최호식 사장은 “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문의요청이 오고 있고 몇몇 국가에서는 샘플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해외에서는 스마트카라와 같은 방식의 음식물처리기가 없다. 음식물처리기는 대한민국 1등이 곧 글로벌 1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마트카라는 이미 국내에서 KBS, MBC 등 공영방송을 통해 가장 우수한 음식물처리기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1등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카라는 오는 7월 22일 오후 4시45분부터 KBS 월드 라디오 <경제 인사이드>를 통해서도 11개국어로 전세계 소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