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2PM 이준호가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로 호평 받고 있다.

이준호는 앞서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극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활약,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그는 '감시자들'에서 감시반의 프로페셔널하고 민첩한 행동력을 지닌 에이스이자, 분위기 메이커 다람쥐 역을 맡았다. 영화 데뷔작임에도 불구, 맛깔 나는 연기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유쾌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를 소화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준호는 감독,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은 물론 관객들에게도 호평을 얻으며, '영화계의 샛별'로 주목 받고 있다.

그는 조의석, 김병서 감독으로부터 "'감시자들'에서 이준호는 가수가 아닌 그냥 배우"라며 "이준호 덕분에 다람쥐 캐릭터가 생명력을 얻게 됐다"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설경구 역시 "이준호는 다람쥐라는 배역을 잘 소화해냈다. 앞으로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가능성을 평가했다.

또 정우성은 "현장에서 임하는 자세가 무척 성실한 기대되는 후배"라고 이준호의 성실한 자세를 칭찬했고, 한효주는"처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현장에 잘 어우러졌고, 연기도 굉장히 잘 한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처럼 '영화계의 샛별'로 떠오른 이준호는 현재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감시자들'의 개봉 이후, 준호에대한 관심이 놀라울 정도"라며 "각종 영화, 드라마 등 연기자로서 러브콜이 쇄도하는 상황이다. 많은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만큼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