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지역 사회취약계층 4334세대를 대상으로 주택개보수 사업을 실시 중이다.

16일 LH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15일부터 10월까지 대구지역 사회취약계층 52세대 노후주택을 보수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10∼2013년 현재까지 4년간 대구경북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소유 노후 주택 4334호 개보수를 진행해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달부터는 대구지역 52개 세대를 대상으로 지붕∙벽체∙바닥 등 구조안전 강화, 세대내부 시설개선∙난방비 등 주거비용 경감을 위한 에너지절감공사(창호교체, 샷시설치, 단열시공, 보일러 교체 등)를 시공한다.

공사금액은 가구당 600만원 한도(부가가치세 포함)로 정부예산 80%, 지자체예산 20%로 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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