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엄지원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인 오영욱 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5일 엄지원 측 관계자는 “엄지원 씨와 오영욱 씨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라며 “주말에 함께 교회를 찾으며 신앙심을 바탕으로 두터운 사랑을 키우고 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엄지원의 연인은 일명 ‘오기사’로 알려진 유명 건축가이다.
그는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를 출간한 바 있다.
오영욱은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청혼’이라는 책이 나왔다. 서점에는 금주 중에 깔린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녀에게 나만의 방식으로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다. 그러니까 출판사에는 비밀인데 뭐 굳이 안 사셔도 된다. 남의 연애사가 무슨 대수라고…”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엄지원 열애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엄지원 열애 인정, 잘 어울려요", "엄지원 열애 인정, 분위기 훈훈", "엄지원 열애 인정, 다 핑크빛"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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