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야당의 막말 파문과 관련해 “국격과 국민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국정원의 선거개입 의혹으로 불거진 정통성 시비 등에 대해 박 대통령이 직접 야당을 향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있다.<br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있다.<br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30715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