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 섬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동물 캐릭터를 앞세운 타워퍼즐 신작이 출시된다. 색다른 콘셉트의 대형 MMORPG '백귀야행'의 순조로운 개발진행 소식을 밝힌 바 있는 엔브릭스(대표 변인섭)가 이번엔 타워 퍼즐 신작 '바오밥타워'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엔브릭스의 첫 모바일게임 '바오밥타워'는 마다가스카 섬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소재로 만들어진 모바일게임으로서, 친숙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특징이다.

'바오밥타워'는 직관적인 상황 인식이 가능하게 설계돼, 자신만의 퍼즐 공식을 만들며 게임 진행 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 또한 타워가 무너지지 않게 하며 좌우로 먹이를 주는 아슬아슬 동작 등의 모든 조작이 터치 하나로 가능하며, SNS를 통해 친구와의 랭킹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엔브릭스 변인섭 대표는 "'바오밥타워'는 엔브릭스의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첫 출시작"이라면서 "쉽고 직관적인 게임 방식과 친숙하게 어울릴 수 있는 캐릭터, 빠져드는 게임성을 통해 시장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브릭스는 '바오밥타워'를 포함해 올해 4개의 모바일게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오밥타워'는 현재 구글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은 9월 내 선보일 예정이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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