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동부택배가 당일 택배 서비스로 택배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동부택배는 지난 6월 말 쿠팡이 선보인 유아전문 쇼핑몰 ‘베이비팡’의 전담 택배사로 선정됐다. 베이비팡은 상품 배송과 관련, 서울지역은 오전에 주문한 상품이 당일 오후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되며 향후 기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쿠팡은 이 같은 당일 택배 서비스 파트너사로 동부택배를 선정했다.

동부택배는 지난 2011년 국내 한 홈쇼핑사의 당일 택배 서비스를 전국 광역시권 및 일부 도시에서 실시해 왔다. 동부택배의 당일택배는 전담차량 배치 및 배송기사의 서비스 품질 교육 등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동부택배 관계자는 “당일택배는 보다 빠르게 상품을 수령하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최근 유통업체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품목 및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밖에 동부택배는 오전택배, 30분내 집하 서비스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택배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 기업과 상호 윈-윈(win-win)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