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의 물병 2종을 16일 선보였다.

블록형 디자인의 ‘스텍스’는 냉장고나 책상, 수납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쌓을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게 특징. 양면이 오목하게 만들어져 쥐는 느낌도 우수하다. ‘컬러팝’은 콜라병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뚜껑을 돌려 열 때 나는 소리도 재현했다.

두 제품 모두 네오플램이 특허 출원한 개폐 방식 퍼펙트실 기술을 적용해 뚜껑을 쉽게 열 수 있으면서도 물이 새지 않도록 디자인됐다. 퍼펙트실은 병 입구에 나선형의 홈이 없는 형태로, 뚜껑을 살짝만 비틀어도 쉽게 열 수 있지만 잠긴 후에는 물이 새지 않는다.

또한 비스페놀-A(BPA)에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손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