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가 크로몰리 소재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자전거 ‘바운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바운스의 장점은 뛰어난 승차감과 젊은 층을 겨냥한 세련된 디자인. 바운스에 적용된 크로몰리는 크롬과 몰리브덴이 조합된 소재로, 주행 때 전달되는 충격을 상당 부분 흡수해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감을 줄여준다. 직진성과 가속성이 탁월해 도심용 라이딩으로 적합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강도가 높은 크로몰리 소재의 특성을 활용해 프레임을 가늘게 제작, 타 소재의 자전거에 비해 슬림하게 디자인됐으며 소재 특유의 색감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고도 했다.

손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