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는 여행사업 강화를 위해 여행서비스 전담 본부를 만들고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여행센터를 오픈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지웰페어의 여행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 규모는 1,036개사의 144만여 명으로, △국내여행 △해외여행 △숙박 △항공 △렌터카 △테마파크 등 분야에서 거래액 기준으로 연간 282억 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이지웰페어는 여러 서비스 항목 중 하나였던 여행 부문을 강화하고자 여행센터를 구축하고 사업화함으로써 여행상품 판매에 따른 복지포털의 거래액 증대를 통해 매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지웰페어는 여행센터 구축을 통해 국내/해외여행의 제휴를 강화하면서 렌터카, 항공 예약시 복지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숙박의 경우 호텔ㆍ콘도ㆍ펜션 외에도 자연휴양림이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제휴 범위를 확대하는 등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편의성을 제고시켜나갈 예정이다.

이철구 이지웰페어 여행센터장은 “2015년도 국내여행 상품의 경우, 새로 출시한 복지포털 전용 특가상품이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전년도 동월대비 매출액 기준으로 114%가 성장했으며, 올해는 국내여행 부문의 규모가 거래액 기준 연간 120여억 원으로 예상돼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구 센터장은 “여행부문의 전체 거래액도 전년 대비 81% 증가한 510여억 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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