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 60여 가구 방문 삼계탕ㆍ제철 과일 등 전달 100여명 초청 사랑나눔 활동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K E&S는 지난 10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린이와 노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소외 계층에게 영양식을 제공하고, 가사 활동을 돕는 등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SK E&S 임직원 50여명은 동대문구 저소득 가정 60여가구에 삼계탕과 과일을 배달하고 청소와 설거지 등 가사 활동을 도왔다. 또 이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 노인 100여명을 서울 제기동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으로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SK E&S 관계자는 “무더위로 지친 이웃에게 기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가족애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SK E&S는 전국 자회사들과 함께 공원, 등산로, 하천 등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사회복지 시설 정비는 물론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쌀’과 ‘사랑의 빵’을 나누는 나눔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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