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파트론 주가가 한성엘컴텍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4% 이상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파트론은 11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4.19%(700원) 상승한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0.30% 내린 뒤 하룻만에 상승반전했다.
전날보다 2.99% 오른 1만72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파트론은 장중 1만7650원(전일대비 5.69% 상승)가지 오른 뒤 1만70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한성엘컴텍은 지난 6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인수합병(M&A) 추진을 허가 받아 3차 매각 절차를 진행한 결과, 파트론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한성엘컴텍은 앞서 1,2차 매각을 진행했으나 유찰됐다.
한성엘컴텍은 향후 본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추가공시할 계획이다.
파트론은 한성엘컴텍을 인수해 카메라모듈 사업을 확대하고, LED조명 등 신규사업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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