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전역 후 어머니산소 방문
[헤럴드생생뉴스] 전역한 가수 비(31·정지훈)가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어머니 산소를 가장 먼저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전역 신고식을 마친 뒤, 곧장 경기도 고양시 벽제추모공원의 어머니 산소를 방문했다.
비는 어머니 산소에서 큰절을 올린 뒤 오랜 시간 말 없이 서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비는 다시 준비된 차량에 올라 서울의 집으로 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적인 일이기 때문에 소속사에 별다른 얘기를 하지 않았고 회사에서도 관여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비는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가난으로 인해 별다른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비는 전역을 앞두고 포미닛, 비스트 등이 속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는 당분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뒤 연예계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