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아시아나항공은 탑승객 및 가족 편의 등과 관련, 항공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차원에서 공동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8일 “사고 초기에 유나이티드항공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 지원이 있었다”며 “스타얼라이언스 규정에 따라 긴급 전담반(Emergency Task Force) 80명을 구성해 공동 대응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고 현지에도 유나이티드항공 측의 가족 지원팀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B777기는 최대 중량 기준이 14.5t이며, 해당 항공기에는 4.8t을 실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샌프란시스코공항에 지난해 동안 18만6577명을 수송했으며, 1992년 9월부터 정규 노선을 취항했다. 센프란시스코공항은 2010년 기준 연간 39만회의 이착륙이 이뤄진 공항이며, 연간 수송여객은 약 4000만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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