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콘, 올로그 스토리북 for Kakao 9일 정식 출시
워킹맘 김선화씨(33, 서초동)는 아이의 두 돌을 기념해 뜻깊은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다. 바로 지금까지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던 아이의 사진들을 한데 모아 포토북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김 씨는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방대한 양의 사진을 휴대폰으로만 간직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는데 올로그 스토리북을 통해 많은 사진을 하나의 포토북으로 인쇄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의 성장기를 담은 특별한 포토북이 완성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우리 아이만의 특별한 ‘스토리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올로그 스토리북 for Kakao’는 포토북 서비스 업체 ㈜페퍼콘(대표 우지희)이 출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올로그 스토리북 for Kakao는 바쁜 직장여성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고 신속하게 자녀의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고, 정리가 어려웠던 연인과의 사진도 포토북으로 만들어 간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로그 관계자는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다량의 사진을 정리하지 못해 애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며, “올로그 스토리북을 이용하면 5분 만에 추억이 담긴 포토북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의 말처럼 올로그 스토리북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신속성’을 꼽을 수 있다. 지금까지 온라인으로 포토북을 제작하려면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로 이동하고, 포토북을 편집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 올로그 스토리북 for Kakao를 이용하면 간단한 터치 몇번으로 포토북을 만들 수 있다.
또 올로그 스토리북은 하드커버, 소프트커버 2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며 원하는 카카오스토리의 사진과 글을 자유롭게 스토리북에 삽입할 수 있다. 기존 포토북과 달리 카카오스토리에 등록된 날짜, 사진, 글과 덧글 수 등을 한번에 모아 제작 가능해 스마트폰에서 보던 느낌 그대로를 재현할 수 있다.
한편 ㈜페퍼콘은 올로그 스토리북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올로그 이용권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팥빙수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관계자는 “올로그 스토리북 for Kakao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마련했다”며 “올로그 스토리북으로 카카오스토리의 소중한 추억을 포토북으로 만들고, 이벤트의 주인공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로그 스토리북 for Kakao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올로그 홈페이지(www.olo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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