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평택시 고덕신도시 개발사업에 따라 이전한 ㈜보스텍(대표 정광수)이 다시 평택에 둥지를 틀었다.
평택시는 지난 6일 오성면 ㈜보스텍 공장에서 김선기<사진 왼쪽부터 5번째> 평택시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인근주민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보스텍 공장은 2만4780㎡ 부지에 건축면적 1만9661㎡, 지상3층 규모로 300억원을 투자해 조성됐으며, 이곳에서는 건축자재인 천정재 및 리모델링용 벽체 등을 생산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평택지역에서 30여명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되었으며, 연매출은 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준공식에서 정광수 대표는 “평택은 평택항, 도로, KTX 설치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시에서도 행정지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평택에 다시 둥지를 틀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기 평택시장은 “우리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세계적인 대기업과 함께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입지함으로써 대한민국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우리시에서는 지금까지와 같이 기업들이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환경 개선과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