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장마전선이 북한지방으로 물러가면서 잠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9일 11시 이후로 경상북도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새벽 4시를 기해서 경북구미와 안동까지 주의보가 확대된 상태이다.
기상청은 이어 당분간 동해안과 남부내륙 일부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덥겠다고 밝히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당부했다.
중북부지방도 낮 동안 잠시 영향권에서 벗어나 기온이 많이 올라가겠다.
밤사이 내린 비는 오전중에 그치면서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서울 28도 등을 나타내겠다.
그러나 늦은 밤부터 중북부지역은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내륙 일부지역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다가, 일요일(13일)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과 15일은 전국에서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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