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립박물관은 2013년 유물구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중점 구입대상은 인천 도시변천 관련자료 및 인천 전통시장, 인천 화교, 일본 이주사와 관련한 인천관련 전반 자료이며, 구입대상 유물은 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립박물관은 지난 1946년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현재 송암미술관, 검단선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이 분관으로 편입되돼 있으며 지속적인 소장유물 확충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올해 유물구입 사업은 근현대 인천의 변화를 연구ㆍ전시할 수 있는 자료이며, 분관 전시에 확대 활용해 인천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립박물관 유물구입 참가자격은 개인소장자 또는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인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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