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스페인 말라가(Malaga)시와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다미안 카네다(Damian Caneda) 말라가시 수석부시장은 지난 5일 시청에서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인천과 말라가의 경제, 통상, 교통 등 경제 전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문화, 교육, 관광 분야에서 상호 교류 증진에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과 말라가시의 교류는 지난 2009년 인천대와 말라가대학 간의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시작돼 현재까지 두 대학에서 133명의 학생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천 테크노파크도 IT, 전기전자, 바이오, 의약 분야가 특화된 안달루시아 테크노파크와 지난 2011년부터 교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말라가시는 인구 57만의 스페인 남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항구도시로 피카소 출생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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