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의 관리 부실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www.sexoffender.go.kr)의 관리가 부실하다는 불만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는 아동·청소년, 성인을 상대로 한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지난 2010년 개설됐다. 이에 따라 성범죄를 저질러 법원에서 공개 명령이 선고된 이들의 신상정보 및 실제 거주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사이트 이용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또한 사이트가 불안정 해 몇 번의 인증과 재접속을 거친 뒤에야 확인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경기지역 경찰이 관리하는 성범죄자 5000여 명 중 230명의 소재 파악이 안 되는 상태다. 이 중에는 재범 가능성이 큰 중점 관리 대상 ‘고위험군’ 20여 명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성범죄자알림e 관리 부실 논란에 누리꾼들은 “성범죄자알림e 관리 부실, 만들어놓기만 하면 뭐하나 관리가 안되는데”, “성범죄자알림e 관리 부실, 본인인증 절차가 왜이리 까다로운지”, “성범죄자알림e 관리 부실, 말 그대로 유명무실”, “성범죄자알림e 관리 부실,답답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