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제주항공이 페이스북 팬 13만명을 돌파, 국내 항공업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8시 30분을 기준으로 13만2300명의 페이스북 팬을 확보, 기존 1위였던 아시아나항공 12만4993명을 앞지르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5월 페이스북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제주항공은 페이스북을 통해 승무원들이 취항도시의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JJ특파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JJ여행회화’나 기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지켜야 할 예절 등 소개하는 ‘JJ조이플라잇’(Joy Flight)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해 제공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1년여의 노력이 성과를 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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