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일명 ‘준수어’를 척척 통역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강릉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들은 저녁 식사가 끝난 후 주지 스님과 담소를 나눴다. 스님이 “아빠 자랑을 해보라”며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이종혁의 아들 준수는 “이조녁”이라며 어설픈 발음으로 아빠 이종혁을 불렀다.
스님이 준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자 윤후는 “이종혁!”이라며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대신 전달했다.
이어 스님이 “아빠가 왜 좋냐”고 묻자 준수는 “짜라깜(장난감)”이라며 또 애매한 발음으로 대답했다. 이에 윤후는 “장난감을 많이 사줘서 좋대요”라며 어른들이 잘 알아듣지 못하는 ‘준수어’를 동시통역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준수어 통역’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준수어 통역 잘하네” “윤후랑 준수 천진난만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윤후가 준수 옆에 항상 있어야겠다” “민국이 편도 잘 들어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1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