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하정우가 수트 패션을 공개했다.
‘더 테러 라이브’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최악의 재난 사태를 뉴스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하정우는 이 영화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노리는 뉴스 앵커 '윤영화'로 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깔끔한 회색 정장에 와이셔츠, 그리고 붉은 넥타이를 매고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 스타일로 지적이면서도 신뢰감을 안기는 앵커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또 날카로우면서도 긴장된 표정으로 테러범과의 전화 통화 독점 생중계를 앞둔 앵커의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더 테러 라이브’는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