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뮤지컬 '그날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마지막 공연소감을 전했다.
김정화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서울 공연 마지막 무대를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날들', 막공..말도 탈도 많았던 시간을 잘 견뎌온 우리 사랑하는 배우들,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뒤에서 선물 받은 꽃다발과 함께 미소를 지은 김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연 소감을 접한 팬들은 "'그날들' 내 생에 최고의 공연", "눈물을 보니 나도 울컥. 수고하셨습니다", "꽃보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김정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광석의 주옥 같은 노래와 김정화 외 유준상, 오만석, 강태을, 최재웅, 지창욱, 오종혁, 방진의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공연 내내 팬들의 사랑을 받은 '그날들'은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고 지방 공연에 나선다.
한편 김정화는 오는 8월 24일 작곡가이자 CCM가수 유은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결혼에 앞서 7월 중순에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우간다를 방문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