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전문기업 루첸리(대표 이태명)는 18K 백금에 다이아몬드가 앉혀진 신제품 ‘드라마세트’<사진>를 1일 선보였다.
드라마세트는 공작의 화려함을 모티프로 디자인된 것으로 루첸리만의 정교함과 섬세함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운드 브릴리언트 커트의 메인 다이아몬드와 멜리 다이아몬드(0.25 캐럿 이하)로 세팅돼 있는 드라마세트는 고품격 스타일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다이아몬드를 동그랗게 연마하는 것을 라운드 브릴리언트 커트라 하고, 기타 물방울ㆍ하트ㆍ오벌ㆍ사각ㆍ마키즈 등 모든 커트를 팬시커트라고 한다. 다이아몬드는 색상등급이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데, D부터 Z(뒤로 갈수록 황색을 띈다)까지 나눌 수 있다. 이밖의 색상을 가진 다이아몬드를 팬시컬러 다이아몬드라 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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