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대한항공이 ‘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A380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모두 7대의 A380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A380 항공기는 감항성 테스트, 무선국 인가 등의 절차를 마친 후 오는 9월 1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인천~애틀란타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A380 항공기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홍콩과 프랑크푸르트 등 4개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A380 항공기를 오는 10월까지 1대 더 도입하고 2014년에 추가로 2대를 도입해 총 10대의 A380 항공기를 보유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해 객실 명품화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차별화된 기내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