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항제철소가 최근 ‘감사엽서 보내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임직원들이 업무와 일상 속에서 감사나눔활동이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 감사 우체통 설치와 함께 감사 엽서를 비치해 감사나눔활동 활성화를 이어가고 있다.
제강부, 화성부, 선재부 등 7개 부서를 시작으로 진행된 감사엽서 보내기 운동은 각 파트장이나 부공장장이 우체부가 돼 수거·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류대상은 공급사, 고객사, 포스코패밀리사 등이다.
포항제철소는 조직활성화 및 워크샵 등 부서 내 행사에서도 감사엽서 쓰기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포항제철소 이복성 행정부소장은 “감사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면 개인의 마음과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 긍정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감사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러한 감사나눔활동은 포스코뿐만 아니라 포스코계열사와 외주파트너사 등 포스코패밀리사에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