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출근길 선선한 아침공기가 반가울 만큼 초가을 느낌이 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내려졌던 수도권의 폭염특보는 일주일만에 모두 해제됐다.
폭염수준의 더위는 모두 물러갔지만 낮더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28일)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30도, 거창은 31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만큼 덥겠다.
그러나 목요일(29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땡볕더위도 한풀 꺾일것으로 보인다.
또한 9월이 시작되는 다음주 월요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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