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공군작전 전승행사(이하 공군작전 전승행사) 축하비행 연습을 위해 공군 전투기 저고도 비행훈련을 갖는다.
28일 11전비에 따르면 이번달 28일, 다음달 2∼3일 오전·오후 4차례 사전 비행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비행훈련은 F-15K, KF-16, TA-50 등 공군의 전 비행기가 참여해 저고도 비행훈련을 진행한다. 이에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부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11전비는 공군작전 전승행사가 한국전쟁 당시 공군의 활약상을 재조명하고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정신을 계승키 위한 행사로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1전비에서 열린다고 안내했다. 행사 당일은 시민 부대 출입이 가능하고 의장대 시범,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