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여자 팝가수인 린다 론스태드(67)가 파킨슨병을 앓아 더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론스태드는 최근 한 잡지와 인터뷰에서 8개월 전 파킨슨병에 걸렸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이 병을 가지면 나타나는 증상은 8년 전부터 있었다고 덧붙였다고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녀는 1970년대 ‘You’re No Good‘, ’When Will I Be Loved‘ 등의 히트곡으로 수백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 국내 팬들에겐 이글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불러 대중적으로 히트한 ’데스퍼라도‘를 부른 것으로 유명하다.
론스태드는 “신경과에서 병을 진단받고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아무리 애 쓴다해도 파킨슨병에 걸린 이가 노래를 할 수는 없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헤럴드생생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