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의 차기작이 결정됐다.
8월 23일 유준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유준상이 전규환 감독의 영화 ‘화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스크린, 안방극장, 무대까지 쉴 새 없이 활약한 유준상의 차기작이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준상은 극중 화가 역을 맡았다. 평소 그림을 그리고 전시회도 여는 그에게 이 작품은 각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출연을 결정하자마자 전규환 감독과 활발히 소통하며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화가’는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퀴어 사자상을 수상한 ‘무게’를 연출한 전규환 감독의 신작이다. 이 작품은 한국과 에스토니아 합작 액션 스릴러 영화로, 오는 8월 초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준상은 지치지 않는다. 오히려 작품에 출연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스타일이고 다양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행복이다. 이번 영화는 한국과 에스토니아를 오가며 촬영할 예정이라 세세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어 유준상 또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준상은 SBS ‘출생의 비밀’을 통해 거친 남자의 순애보와 부정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뮤지컬 ‘그날들’에서도 주인공 정학 역으로 열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광고 촬영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